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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seballpark

울 수현이가... 이만큼 컸어욤...

우리 수현이가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... ^^

이제 20개월째 됐는데...

잘 뛰고... 밥도 잘 먹고... 잠도 잘 자고...

요즘엔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...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 대답해주느라... ^^;;

너무 자동차를 좋아해서... 자동차 지나가는 것만 봐도 신나하고...

밖에 외출하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데... 요즘 추워서 자주 못 나가는 게 아쉽네욤... ^^

이제 3월이면 어린이집에 가야 되는데... 지금처럼 친구들과도 잘 지냈으면 좋겠네욤...






이모가 사다준 조끼에 달린 방울을 쥐고 흔들며 좋아하는 수현이...


곤히 낮잠을 자고 있는 수현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