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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에 관하여

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~


당신을 보내며... 먼저 가 있는 광석이 형의 노래를 바칩니다...

당신은 너무 국민을 사랑해서 더 큰 아픔을 느끼셨을 겁니다...

이제 모든 것을 놓으시고... 편히 가세요...

남은 몫은 우리가 안고 가겠습니다... (__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