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이송체계가 궁금하면...
일반 시민인 것처럼 해서... 지금 암환자가 있으니... 빨리 와 달라고 하고... 위치 알려준 다음에...
실제 119 소방관이 어떻게 대처하는 지를 보면 되지...
아님... 그냥 이송체계를 전화로 물어보고 싶으면... 일반전화로 전화를 하덩가...
하루에도 수십 수백통씩 긴급전화가 오는 119 전화 붙잡고...
나 도지사 김문수라고 얘기하면... 도대체 뭘 어쩌라고...
이런 인간이 도지사라고 앉아서... 도정을 관리한다고 생각하니 참 가슴이 답답한 게... ㅡㅡ;;;
P.S :
지우개 빌려줬다가 연인으로 발전, ‘4년째 사랑 중~’
http://news.nate.com/view/20111229n00370
이 기사의 베플...
ㅋㅋㅋㅋㅋ